요즘은 광화문연가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나름 계명도 외워서 비슷한 음역을 맞추고 있는듯 하지만
 
좀더 연습을  해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매일 오전동안 4곡 정도 연습하고 출근하는 버릇이 생길 정도니 말이에요..
 
근데 요근래 오카리나 소리나 잘나더니 두세곡 연습후 잠시 쉬다
 
사용하면 사람이 목이 많이 쉬어 소리를 질러도 나오지 않는 그런 상태가 오카리나에 나타납니다.
 
피리를 다막고 불면 바람소리만 나오는 현상 처럼 오카리나 소리가 나오지 않네요...
 
 침이 고여 그러나 했는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왜그런지 궁금하네요...